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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브제목 야간병원 - 프롤로그
작가작가 : 태감&이둘
완벽한 어둠이 내린 병동, 그곳에 치료를 가장한 타락이 숨어든다.거미줄에 걸린 나비처럼, 그녀들이 발버둥 칠수록 옭아매는 속박은 더욱 깊고 정교해질 뿐. 무너져 내리는 이성 너머로 밀려드는 가학적인 황홀경. 거부할 수 없는 쾌락의 끝에서 그녀들은 인간의 존엄을 버리고 오직 본능만이 남은 육(肉)의 인형으로 재탄생한다.제 몸이... 이상해요... 아, 안 돼! 이런 건... 싫어!비명조차 달콤한 신음으로 변하는 곳, <야간병원>의 깊은 울림에 전율하라.